요약
5도권은 12개의 장조를 '이웃끼리 거의 모든 음을 공유하도록' 배열한 것입니다. 이 성질 하나 덕분에 일상적인 세 가지 작업의 도구가 됩니다. 조표: C(도)에서 시계 방향으로 세면 샵의 개수, 반시계 방향으로 세면 플랫의 개수. 어울리는 코드: 어느 조든 양옆 칸의 코드가 IV와 V이고, 그 안쪽에 들어 있는 단조 셋이 ii, iii, vi입니다. 그 조의 곡이 보통 쓰는 일곱 코드 중 여섯 개가 이렇게 모입니다. 다음 행선지: 이웃 조가 가장 부드러운 조바꿈입니다. 무료 인터랙티브 5도권은 누른 조에 대해 이 모든 것 — 샵이나 플랫, 나란한조, 일곱 코드, 건반 위의 음계, 그리고 소리까지 — 을 보여 주고, 코드 진행 생성기는 그것을 재생하고 복사할 수 있는 네 개의 코드로 바꿔 줍니다.
도구는 대부분의 코드 악보처럼 영어 음이름을 씁니다: C = 도, D = 레, E = 미, F = 파, G = 솔, A = 라, B = 시.
이 가이드의 내용
- 5도권이 실제로 보여 주는 것
- 인터랙티브 5도권 사용법
- 쓰임새 1 어떤 조표든 읽기
- 쓰임새 2 함께 어울리는 코드 찾기
- 쓰임새 3 코드 진행으로 만들기
- 쓰임새 4 매끄럽게 조바꿈하기
- 흔한 실수
- 자주 묻는 질문
5도권이 실제로 보여 주는 것
맨 위의 C에서 시작하세요. 시계 방향으로 한 칸 가면 C에서 완전5도(반음 7개) 위인 G에 닿습니다. 한 칸 더 가면 G의 5도 위인 D입니다. A, E, B, F#으로 계속 가면 12걸음 만에 C로 돌아옵니다. 이것이 '5도권'입니다. 12개의 조를 알파벳 순이 아니라 5도씩 늘어놓은 것이죠.
왜 이 순서일까요? 시계 방향으로 한 걸음 갈 때마다 음계의 음이 정확히 하나씩 바뀌기 때문입니다. C장조에는 샵이 없습니다. G장조는 F가 F#이 되는 것만 빼면 똑같습니다. D장조는 그 F#을 유지하면서 C#을 더합니다. 그래서 5도권에서 이웃한 조는 거의 쌍둥이이고, 반대편의 조(C와 F#)는 공통점이 거의 없습니다.
안쪽 원에는 나란한조(관계단조)가 들어 있습니다. 같은 칸의 장조와 정확히 같은 음을 쓰는 단조입니다. C 안쪽에 A단조, G 안쪽에 E단조, D 안쪽에 B단조. 음은 같고 으뜸음(쉬는 음)이 다릅니다.
5도권의 맨 아래에서는 두 표기가 만납니다. F#장조(샵 6개)와 G♭장조(플랫 6개)는 피아노에서 같은 조를 두 가지로 적은 것이고, D♭과 C#도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랙티브 5도권은 연주자들이 가장 자주 마주치는 표기로 각 칸에 이름을 붙였습니다. 샵 쪽은 F#, 플랫 쪽은 Db, Ab, Eb, Bb, F입니다.
인터랙티브 5도권 사용법
5도권 도구는 무료이고 가입이 필요 없으며 브라우저에서 돌아갑니다. D장조로 실제로 해 보겠습니다.
- 페이지를 엽니다. 바깥쪽에 12개의 장조, 안쪽 원에 나란한조가 있고 C가 선택돼 있습니다.
- D 칸을 누릅니다. 불이 켜지고 아래 표시가 D 장조 · Bm으로 바뀝니다.
- 조표 줄을 읽습니다. 샵 2개: F# C# — 이 조에서 언제나 샵으로 치는 음입니다.
- 코드 줄을 읽습니다. 로마 숫자가 붙은 일곱 코드: I D · ii Em · iii F#m · IV G · V A · vi Bm · vii° C#dim. 칩을 누르면 그 코드가 울립니다.
- 음계를 재생합니다. 아래 건반에 D장조 음계가 D를 으뜸음으로 표시한 채 나타나고, 재생 버튼을 누르면 한 옥타브를 올라가 조가 그림이 아니라 소리가 됩니다.
- 이웃 줄을 읽습니다. D의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G와 A를 알려 줍니다. 둘 다 임시표 하나 차이입니다.

이제 5도권을 다시 보세요. D 양옆의 칸은 G와 A — 코드 줄의 IV와 V 그대로입니다. D와 그 이웃 안쪽에 있는 단조는 Bm, Em, F#m — vi, ii, iii입니다. 일곱 코드 중 여섯 개가 5도권의 한 조각 안에 들어 있습니다. 5도권이 알려 주는 가장 쓸모 있는 사실입니다.
쓰임새 1 어떤 조표든 읽기
조표 12개를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순서 두 개만 알면 됩니다.
- 샵은 F C G D A E B 순서로 늘어납니다(파 도 솔 레 라 미 시). C에서 시계 방향으로 칸을 세세요. G는 한 걸음, 샵 하나(F#). D는 두 걸음, F#과 C#. A는 세 걸음, F#, C#, G#. E는 넷, B는 다섯, F#은 여섯입니다.
- 플랫은 B E A D G C F 순서로 늘어납니다(시 미 라 레 솔 도 파) — 샵의 역순입니다. C에서 반시계 방향으로 세세요. F는 한 걸음, Bb. Bb는 두 걸음, Bb, Eb. Eb는 셋, Ab는 넷, Db는 다섯입니다.
편한 확인법이 있습니다. 샵 조에서는 마지막 샵이 조 이름보다 반음 아래입니다(D장조의 마지막 샵은 C#). 플랫이 두 개 이상인 조에서는 끝에서 두 번째 플랫이 곧 조 이름입니다(E♭장조의 플랫은 Bb, Eb, Ab).
도구가 모든 칸에 대해 답을 보여 주므로(Eb라면 '플랫 3개: Bb Eb Ab'), 세는 게 저절로 될 때까지 답을 맞춰 보는 데 쓰세요.
쓰임새 2 함께 어울리는 코드 찾기
모든 장조에는 자기 음계의 음으로 만든 코드가 일곱 개 있고, 그 성격의 패턴은 늘 같습니다.
| 도수 | I | ii | iii | IV | V | vi | vii° |
|---|---|---|---|---|---|---|---|
| 성격 | 장 | 단 | 단 | 장 | 장 | 단 | 감 |
| C에서 | C | Dm | Em | F | G | Am | Bdim |
| G에서 | G | Am | Bm | C | D | Em | F#dim |
| D에서 | D | Em | F#m | G | A | Bm | C#dim |
대문자 숫자는 장3화음, 소문자는 단3화음, °는 감3화음입니다. 5도권 위에서 이 패턴은 모양을 갖습니다. 으뜸조와 양옆 이웃이 세 장3화음(I, IV, V)이고, 그 아래 안쪽 원의 세 단조가 vi, ii, iii입니다. 감3화음 vii°만 다른 곳에 있는데, 대부분의 팝은 어차피 쓰지 않습니다.
이론을 모르고 기타 하나 든 작곡가도 '되는' 코드를 찾아내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이웃에게 손을 뻗는 거죠. 각 코드에서 어떤 건반을 눌러야 하는지 정확히 보고 싶다면 피아노 코드표가 하나씩 쌓아 보여 줍니다. 그 단계는 피아노 코드 읽는 법 가이드에서 다룹니다.
쓰임새 3 코드 진행으로 만들기
일곱 코드를 아는 건 절반이고, 나머지 절반은 순서입니다. 코드 진행 생성기가 그 부분을 맡습니다.
- 드롭다운에서 키를 고릅니다(C부터 B까지 12개).
- 모드를 고릅니다 — 장조 또는 단조.
- 네 장의 코드 카드를 읽습니다. G와 장조로 해 보니 G · D · Em · C가 나왔습니다. 놀랄 만큼 많은 팝의 바탕이 되는 I – V – vi – IV입니다.
- 재생을 누릅니다. 네 코드를 단순한 3화음으로, 90 BPM에서 두 박씩 울립니다. 피아노 음색이 아니라 코드의 움직임을 듣게 하려는 것입니다.
- 머릿속 노래처럼 들릴 때까지 섞기를 누릅니다. 각 조, 각 모드마다 여덟 가지 꼴이 있습니다.
- 코드 복사를 누릅니다. 코드 이름이 클립보드에 들어가니(예:
G – D – Em – C) 가사 위에 붙여 넣으면 됩니다.

단조로 바꾸고 A를 고르면 꼴 중 하나가 Am · F · C · G — i – VI – III – VII, 4코드 팝 진행의 어두운 사촌입니다. 이것이 C장조의 vi – IV – I – V와 같은 네 코드를 Am에서 시작한 것뿐이라는 점에 주목하세요. 안쪽 원의 나란한조 관계를 읽는 대신 귀로 듣고 있는 겁니다.

카드마다 코드 이름 아래에 같은 규칙 — 대문자는 장, 소문자는 단 — 으로 도수가 적혀 있습니다.
알아 둘 만한 꼴 몇 가지. 생성기는 이 모두를 내놓습니다.
- I – V – vi – IV(G D Em C): 찬가의 꼴.
- vi – IV – I – V(Em C G D): 같은 코드를 단조에서 시작. 더 애틋합니다.
- I – IV – V – I(G C D G): 포크, 컨트리, 초기 로큰롤.
- ii – V – I(Am D G): 재즈의 종지, 그리고 '집에 돌아왔다'는 느낌이 가장 강한 소리.
쓰임새 4 매끄럽게 조바꿈하기
조바꿈이 자연스럽게 들리는 건 새 조가 원래 조와 대부분의 음을 공유할 때이고, 5도권은 그게 어떤 조인지 알려 줍니다. 이웃입니다. C에서 G나 F로 가면 바뀌는 음이 하나입니다. 나란한조(Am)로 가면 하나도 바뀌지 않습니다. 5도권을 가로질러 F#까지 가면 여섯이 바뀌니, 그 도약이 극적으로 들리는 것입니다.
실전 레시피:
- 마지막 후렴을 끌어올리기: 온음 올립니다(C에서 D, G에서 A). 시계 방향으로 두 칸 — 의도적이고 분명히 느껴지는 변화입니다. 팝은 수십 년째 이걸 해 왔습니다.
- 다르지만 이어지는 브리지: IV의 조(반시계 방향 한 칸)나 나란한조로 갑니다.
- 피벗 코드: 두 조가 공유하는 코드를 찾으세요. C장조와 G장조는 둘 다 Em, Am, C, G를 갖고 있어서, 그중 하나를 거치면 조바꿈이 거의 티 나지 않습니다.
곡이 그저 목소리 음역에 안 맞는 거라면 조바꿈이 아니라 전체를 옮겨야 합니다. 조옮김 도구는 코드 악보의 모든 코드 기호를 고른 반음 수만큼 옮기고, 가사는 아래에 그대로 맞춰 둡니다.
흔한 실수
- 5도권을 '음의 순서'로 읽기. 이웃은 5도 떨어져 있지 한 음 옆이 아닙니다. 차례대로 된 순서가 필요하면 표시 아래의 건반을 보세요.
- 나란한조를 엉뚱한 곳에서 세기. 장음계의 여섯 번째 음, 즉 장조 이름보다 반음 세 개 아래에서 시작합니다. C → A, G → E, D → B.
- 단조 코드에 장조와 같은 도수를 기대하기. A단조의 코드는 i(Am), ii°(Bdim), III(C), iv(Dm), v(Em), VI(F), VII(G)입니다. C장조와 같은 음이어도 으뜸음이 다르니 숫자도 다릅니다.
- 딴이름한소리를 잊기. Db와 C#은 같은 조입니다. 코드 악보는 하나를, 조표는 다른 하나를 쓴다면 실수한 게 아니라 5도권의 바닥에 도착한 것뿐입니다.
- 읽기만 하고 듣지 않기. 코드를 눌러 보세요. 'IV는 떠나고 싶고, V는 돌아오고 싶다'는 느낌은 눈이 그림을 익히는 것보다 귀가 더 빨리 익힙니다. 코드 청음이 정확히 그걸 시험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5도권은 어디에 쓰나요?
세 가지에 씁니다. 조표 읽기(C에서 칸을 세기), 조에 맞는 코드 찾기(그 조, 양옆 이웃, 그 안쪽의 단조 셋), 부드러운 조바꿈 고르기(이웃). 인터랙티브 버전은 누른 조에 대해 세 가지를 모두 보여 줍니다.
조의 나란한조는 어떻게 찾나요?
같은 칸의 안쪽 원에 있습니다. 음으로 말하면 장음계의 여섯 번째 음, 즉 장조 이름보다 반음 세 개 아래입니다. C장조의 나란한조는 A단조, G는 E단조, F는 D단조입니다.
왜 5도권이라고 부르나요?
시계 방향으로 한 걸음 갈 때마다 완전5도(반음 7개)씩 올라가고, 12걸음이면 출발점으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반시계 방향으로는 4도씩 움직이므로, 그 방향을 4도권이라 부르는 선생님도 있습니다.
한 조 안에서 함께 어울리는 코드는?
장조에서는 I, ii, iii, IV, V, vi, vii°입니다. 5도권에서는 으뜸조와 양옆 이웃(장3화음 I, IV, V)에 그 안쪽의 단조 셋(vi, ii, iii)을 더한 것입니다. 도구는 고른 조마다 일곱 코드를 이름으로 모두 보여 줍니다.
생성기의 코드 진행을 내 곡에 써도 되나요?
네. 코드 진행은 모두의 것입니다. I – V – vi – IV를 소유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 위에 쓰는 것 — 멜로디, 가사, 편곡 — 이 여러분의 것입니다.
5도권 도구는 무료인가요?
네. 5도권, 코드 진행 생성기, 피아노 코드표, 조옮김 도구 모두 계정 없이 브라우저에서 돌아갑니다.
마무리
5도권을 포스터가 아니라 지도로 쓰세요. 인터랙티브 5도권에서 조를 누르면 샵이나 플랫, 나란한조, 일곱 코드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그 코드 중 여섯이 5도권의 한 조각에 산다는 걸 알아차리면, 다시는 코드를 아무렇게나 고르지 않게 됩니다. 그다음 코드 진행 생성기에게 연주할 순서를 받아, 마음에 들 때까지 섞고 복사하세요. 시작할 조도 필요하다면 랜덤 키 생성기가 하나 골라 줍니다. 코드 진행과 가사가 생겨 완성된 노래로 듣고 싶다면, 분위기를 적고 가사를 AI 음악 생성기에 붙여 넣으세요. 좋은 코드 진행은 탄탄한 출발점이 됩니다.
